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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차원액션 넵튠 U를 완전 클리어 했다. 「컴플리트 축하해! 다음엔 어떤 게임에서 너와 만날 수 있을까? 앞으로도 잘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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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차원액션 넵튠 U를 완전 클리어 했다. 「컴플리트 축하해! 다음엔 어떤 게임에서 너와 만날 수 있을까? 앞으로도 잘 부탁할게!!」
스토리 모드의 모든 퀘스트를 클리어 했다. 「클리어 후에도 계속되었던 퀘스트는 이것으로 종료! 퀘스트를 완전제패한 거야! 수고했어!!」
전 캐릭터 간의 릴리 랭크를 최대로 만들었다. 「이제 절대로 싸움이 안 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다들 사이가 좋아졌어. 이것도 다 네 덕분이야!」
스토리 모드의 제 3장을 클리어했다. 「이 다음에 설마 했던 스페셜 게스트 등장!! ……이라니, 네풋? 나도 그런 얘기 못 들었는데…...!?」
캐릭터 1명의 레벨을 99로 만들었다. 「이번 레벨은 99가 끝이야. 넌 충분히 강해졌으니까, 틀림없이 최후의 적을 쓰러 뜨릴 수 있겠지 중얼중얼…..」
모든 액세서리를 수집했다. 「액세서리 컴플리트 축하해! 다양한 효과가 있으니까 바꿔 가면서 즐겨줘!」
모든 메달 보너스를 획득했다. 「몬스터를 쓰러뜨리고 부록으로 받는 메달을 잔뜩 모았네. 부록이란 건 나도 모르게 모으고 싶어진단 말이지」
스토리 모드에서 NEW GAME을 선택하여, 『여신』의 오프닝을 시작했다. 「게임을 시작하기만 해도 받을 수 있는 초 간단 트로피! 이제는 단골 손님이지!」
스토리 모드에서 NEW GAME을 선택하여, 『여신 후보생』의 오프닝을 시작했다. 「『여신은 됐으니까 여신 후보생을 내놔!』라는 목소리에 답해주겠어! 우리가 자랑하는 동생들을 봐줘」
스토리 모드의 제 1장을 클리어 했다. 「퀘스트를 완벽히 클리어 하면서 진행 하는 것도 좋고, 스토리에 관련된 퀘스트만 하는 것도 좋아. 즐기는 방법은 여러가지니까!」
스토리 모드의 제 2장을 클리어 했다. 「남겨둔 퀘스트가 있어도, 기한이 다 돼서 없어지거나 하진 않으니까 안심! 하지만, 계속 방치해두면 의뢰인이 불쌍하니까 잊지 말아줘」
변신한 상태로 퀘스트를 클리어 했다. 「여신화 상태에서의 컨트롤이 많이 익숙해졌네! 조만간 여신화를 하고 있는 시간 쪽이 더 길어지지 않을까?」
퀘스트 중에 코스튬 브레이크가 발생했다. 「벗으면 강해지는 건 어째서냐고? 부끄러우니까, 빨리 전투를 끝내고 싶어서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간단 말이지」
여신들의 일상을 목격했다. 「프라이버시 침해야! ……라고 화내진 않을 테니까 괜찮아. 다른 것도 많이 있으니까 제대로 봐줘야 돼」
사운드 테스트를 했다. 「다양한 차원의 BGM이 총집합. 비교하면서 들어준다면 기쁠 거야!」
새로운 동료가 들어왔다. 「이 두 사람이 동료가 되다니 깜짝 놀랐어! 역시 동료가 늘어나면 기쁘구나」
이레귤러 퀘스트의 목적을 파헤쳤다. 「스토리상, 이 퀘스트는 버그가 일어나게 되어 있었어. 즉, 이 버그는 기본 사양이었던 거야! 왠지 복잡하지만 말야…...」
디메리트 효과가 있는 액세서리를 장비한 채로 퀘스트를 클리어 했다. 「강단 있네…… 언젠가, 레벨 1로 최강의 상대에게 도전해보지 않을래? 하드한 특훈용 액세서리라고 하면, 여신 요정 깁스…... 윽, 머리가」
릴리 스페셜을 습득했다. 「둘이서 사용하는 연계기야! 얘들아―, 조를 짤 상대는 확실히 있는 거지?」
이그제 드라이브를 발동했다. 「액션이 되어도 여전히 터무니없는 위력이야. 여신화 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게 되니까, 게임을 진행해줘!」
1번의 콤보로 999만 대미지를 냈다. 「네풋! 대미지의 인플레이션이 장난이 아니야…… 이 정도라면 여유롭게 박살낼 수 있겠어!」
콤보로 999히트를 만들었다. 「콤보가 이어졌어! 꽤 하는데―! 일격으로 쓰러뜨리지 않게 신경 썼겠구나」
1회의 퀘스트 중에 999마리의 에너미를 쓰러뜨렸다. 「오오― 많이도 쓰러뜨렸네. 그런데, 몬스터는 대체 어디서 오는 걸까」
모든 캐릭터를 퀘스트에서 사용했다. 「네가 맘에 들어하는 건 누굴까? 만일 그게 내가 아니라고 해도, 딱히 신경 쓰진 않아…… 힐끔힐끔」
게임 기자 2명을 선택하여 퀘스트를 시작했다. 「게임 기자란 강하구나. 그렇다면 조금쯤은 게임을…… 쉬어도 문제 없겠지―」
넵튠과 네프기어를 선택하여 퀘스트를 시작했다. 「네프기어 간다―!! 이번에는 우리 자매의 더블 주인공인 이야기야―! 뻥이야」
느와르와 유니를 선택하여 퀘스트를 시작했다. 「느와르와 유니쨩 또 경쟁하고있어…… 하지만 즐거워보이기도 하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사이 좋은 자매라니까」
블랑과 롬, 또는 람을 선택하여 퀘스트를 시작했다. 「이번에는 2명이 한 조니까 롬쨩과 람쨩이 블랑을 두고 경쟁이야. 블랑은 참 행복한녀석이야!」